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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Furnitures (by mijasper)
Source: Flickr / mija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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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항상 새벽 2시에 나가서 새벽 공기를 즐기고 들어온다.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서있거나 앉아 있지만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되거나, 정리가 잘되서 그런걸까.
방금 전엔 차디찬 공기 속에서 또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그리고 나에게 질문도 여러번 던져봤다.
질문에 이것 저것 생각을 하다보니, 뭔가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는것 같다.
나는 몇번이나 나가서 몇번 질문을 해야 진짜 새벽의 공기를 기분 좋게 즐기고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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